상점소개

알차고 가득 담은 바지락과 칼칼한 다대기에 국물 맛은 짭쪼름 하면서도 시원시원하며, 색이 좋고 쫄깃한 면발의 비결은 일반적인 하얀 면과 녹차로 만든 면이 섞어 조리를 한다.

칼국수와의 한 쌍! 김치 겉절이는 국내산 배추로 매일 직접 담가 사용하고 있다. 
달달하면서도 매콤한 맛이 일품이라 따로 판매 요청 하는 손님이 쇄도하지만 아쉽게도 김치는 따로 판매하지 않는다고.

하나를 보면 열을 알 수 있듯이. 손님을 위해 모든 음식에 하나하나 정성을 담고 있다.
추운 겨울. 뜨끈한~ 칼국수에. 무더운 여름에는 시원한~ 냉국수로 입맛을 돋우어보자~